야마구치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스타그램 명소

하네다에서 약 1시간 30분만에 갈 수 있는 야마구치현은 사진 촬영하기 좋은 절경이나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유명 맛집 등이 의외로 많고 자연도 풍부합니다.

야마구치현은 주고쿠지방에서도 인기지역!

이번에는, 대표 관광지에서부터 젊은 커플에게 인기있는 명소, 석양을 보러 가고 싶은 해변 등, 절경 포토그래퍼 타카노쇼가 추천하는 15곳의 명소를 소개! 덧붙여서, 야마구치현에서는 2019년 7월 1일 ~ 9월 30일까지, 스타플라이어의 항공권이나 하기야키 마메자라(작고 귀여운 접시)등의 오리지널 굿즈가 당첨되는 인스타 캠페인을 실시중.

그럼 이제, 야마구치현의 절경&인스타그램 명소를 빨리 체크해봅시다!

야마구치 우베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여행의 시작!

야마구치현은 의외로 넓고 볼거리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렌터카 여행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야마구치 우베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관광하는 경우는, 우선 도보 약 7 분거리의 JR우베선 “쿠사에역”으로. 기차를 몇 대 갈아타면 하기와 이와쿠니, 시모노세키, 츠노시마 방면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하네다~야마구치 우베 공항간은 약 1시간 30분. 국내 대형 항공사 2곳과 스타플라이어가 취항하고 있습니다.

기타큐슈를 거점으로 하는 스타플라이어는 시원스런 내외장과 프리미엄 공간이 매력적인 에어 라인. 여유 있는 좌석 공간과 국내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쾌적한 설비가 가득. 그런데도, 가격이 타사보다 싼 경우도 있다는 것이 놀라움&기쁨의 포인트.

스타플라이어에는 클라스 구분이 없고, 어느 자리에서도 하이퀄리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죽 시트의 전후 간격은 이코노미클래스 최대급. 터치모니터와 AC 전원, USB 소켓, 풋레스트 등 쾌적한 시설이 가득! 비상구 석은 리클라이닝과 헤드레스트를 움직일 수 없는 만큼 허리용 쿠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번 탑승하면 맛 들리게 되는 만족감입니다.

썰물 때가 절호의 찬스! “키와라 비치”

야마구치 현내에는 절경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만, 우선 공항에서 가까운 해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키와라 비치(기와 해수욕장)”는 썰물 때 찾고 싶은 얕은 바다의 원천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파도모양의 모래사장과 석양이 반사되어 사진 찍기에 딱 입니다. 야마구치 우베 공항이나, 신칸센 신야마구치역에서 차로 약 20분.

썰물때는 폭 약 2km 안쪽까지 깊이 약 700m인 일본 유수의 광대한 모래언덕이 나타납니다. 해변의 동쪽 지역에는 둥글고 큰 바위가 모여 있어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 촬영하면, 인스타그램에 제격인 투영사진도 손쉽게 촬영 가능. 바람이 부는 날은 파도 모양을 즐겨보세요. 일출 전이나 일몰 후의 매직아워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일본의 석양백선에도 선정되어 있는 “키라라 비치 야키노”

“키라라 비치 야키노”는, 야마구치 우베공항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해변. 앞에서 말한 “키와라 비치”는 동쪽 해변인데, 이쪽은 반대 방향인 서쪽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건너 편 규슈로 지는 석양은 매우 아름다워, “일본의 석양백선”으로 뽑혔을 정도.

사진은 “키라라 교류관” 앞 산책로에서 중앙 돌제의 기념물을 향해서 촬영한 것. 석양 너머의 실루엣은 드라마의 한 장면 같습니다.

저물어가는 석양이 아름다운 것은 물론, 일몰 후의 광경까지 제대로 즐겨보세요. 시시각각 색감이 변해가는 하늘의 모습은 꼭 봐야 합니다. 딸려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솔포니엔테”에서는 “키라라 비치 야키노”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저녁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가득! “하나노우미”

야마구치현의 산요오노다시. 간몬 해협을 바라보는 하부항구 바로 옆에는 서일본 최대 규모의 시스템 농장 “하나노우미”가 있습니다.

그 이름처럼, 계절마다 만개한 꽃으로 뒤덮이는 드넓은 밭의 광경은 그야말로 꽃의 바다. 여름 때의 해바라기 밭은 개화 시기가 어긋나도록 조정하여 심고 있으며, 7월 말경부터 8월 말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하나노우미”,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핀 광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꽃밭을 즐긴 후에는 관리시설에도 꼭 들러보세요. “하나노우미”에서 수확한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농가와 이 농원에서 수확한 제철 채소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직매 코너도 인기입니다.

아트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UBE 비엔날레”

도키와 공원 내 “도키와 뮤지엄 초록과 꽃과 조각 박물관” 앞에서 2년마다 열리는 야외 조각 공모전 “UBE 비엔날레”는, 1961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아트 이벤트. 전람회 종료 후에는 상위 수상 작품이 거리나 공원, 학교 등에 이설되어 시내에서는 상시 200점의 역대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개미의 성”은 1962년에 제작된 것으로 우베 시민이라면 옛날부터 누구나 알고 있는 기념할 만한 조형물. 잔디 언덕의 전시장은 매년 출품작이 바뀌는데, 이 작품은 60년 가까이 변함없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만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멋진 예술품!

도키와 공원 내에는 사진과 같은 열대 식물원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이 있어, 주로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

잔디 위에서 한가로이 쉬거나, 산책하는 것도 추천.

봄에는 벚꽃놀이 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기와로 색다르게!? 야마구치의 명물 먹거리 “가와라소바”

“가와라소바”는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가와타나온천의 유명 맛집. “원조 가와라소바 다케세 본관”은 마당과 고민가의 분위기가 멋진 가게. 바로 근처에는 남본관과 동본관도 있어, 혼잡 상태나 그룹 이용 등에 따라 나눠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와라소바”는, 지붕에 사용되는 “일본 기와”위에, 차소바와 재료가 올라가, 인스타그램 촬영에 좋은 현지 먹거리.

우지말차와 홋카이도산 메밀가루를 사용한 소바 위에는, 선명한 달걀 지단과 얇게 썬 쇠고기, 김, 레몬 슬라이스, 모미지오로시를 토핑.

인스타그램 촬영에 좋은 임팩트 강한 외형이지만, 맛은 고급스러워 끝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살짝 달짝지근한 육수가 섞인 간장에 찍어 드세요.

기와에는 원적외선 효과가 있고 보온성이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뜨거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소바가 서서히 바삭바삭한 식감이 되어가는데, 그것도 즐겨보실 만한 포인트입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펼쳐진 “츠노시마 대교”

“츠노시마 대교”는 최근에 매우 인기 있는 사진 명소. 자동차 TV CF 등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야마구치 우베 공항에서 북쪽으로 차로 약 1시간 30분.

다리를 따라 나아가면 츠노시마에 들어서는데, 바로 앞에는 무료 주차장과 전망대가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높은 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전망대에서는, 츠노시마 대교뿐만 아니라, 바로 근처의 아름다운 모래사장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는 화장실과 매점도 있고, 조금 동쪽으로 가면 런치와 디저트를 드실 수 있는 레스토랑 “갓비아노”도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떠있는 츠노시마의 추천 관광명소 5선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호우호쿠쵸의 앞바다에 위치한 “츠노시마”는, 에메랄드 빛 바다에 떠 있는 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

“츠노시마 등대”와 해질녘 경치

츠노시마 안쪽으로 들어가면, “츠노시마 등대”가 나옵니다. 이 등대는 메이지 9년에 처음 점등한 일본해측 최초의 서양식 등대라는 매우 역사 깊은 것. 참관 기부금을 지불하시면 위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등대의 북서쪽은 “츠노시마 등대공원”으로 꾸며져 있어, 이곳도 잘 촬영하면 인스타그램 스팟이 됩니다!

공원 주위는 7~9월에 피는 수선화과의 꽃 “하마유(문주란)”이 자생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석양과 함께 촬영하면 사진이 더욱더 잘 찍혀요.

줄지어 늘어서 있는 도리이가 압권! “모토노스미 신사”

쇼와 30년, 지역의 아미모토(선주)였던 오카무라 히토시의 머리맡에 나타난 백호의 계시에 의해 건립되었다는 “모토노스미 신사”. 2015년 3월에는, 미국 CNN이 선정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봉안된 새빨간 123기의 도리이가 절벽 위에서부터 암석지대를 향해 늘어서 있는 풍경은 압권입니다. 안을 통과해 암석지대까지 갈 수 있으니, 꼭 내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조건이 좋으면 “용궁의 분출”로 불리는 바닷물을 뿜어 올리는 현상도 볼 수 있습니다.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로 선정되었습니다!야마구치 현 나가토 시에 위치한 모토노 스미노 이나리 신사는 2015년 미국 CNN 방송국이 발표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

감동의 리플렉션! “히가시우시로바타타나다”

“히가시우시로바타타나다”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계단식 논으로서 인기있는 사진 명소.

통상은 산간지역에 있는 것이 많은 계단식 논인데, 이 지역은 반도 부분의 구릉지가 해안 가까이까지 이르고 있어, 눈 아래로 일본해와 유야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석양과 계단식 논에 비치는 광경은 절경!!

일년내내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지만, 역시 논에 물을 대기 시작하는 5월 초순경부터 모내기가 끝나는 6월 중순경이 특히 좋습니다.

에메랄드 빛! 명수백선 “벳푸 벤텐이케”

“벳푸 벤텐이케”는 일본 명수백선에도 뽑혔듯이, 한없이 맑은 물이 샘솟는 명소. “벳푸 이쓰쿠시마 신사” 경내에 있습니다.

육안으로 봐도 선명한 에메랄드 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색상은, 불순물이 적은 샘물이 아니고는 불가능. 연못 바닥이 보여서 얕을 것 같지만, 중심부의 수심은 약 4m나 된다고 합니다.

“벳푸 벤텐이케”에서 이어진 개울은 붉은색! 이쪽은 “베니마다라”로 불리는 멸종위기종인 수초로 인한 색. 청색과 적색의 대비도 재미있는 광경입니다.

야마구치의 벳푸 벤텐 연못은 신비로운 코발트 블루의 샘입니다!야마구치 현 미네 시의 벳푸 벤텐 연못은 환경청에 의해 "일본 100대 명수"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신비롭게 맑...

아키요시다이의 카르스트 대지를 바라보며 카페

“아키요시다이”는, 미네시의 중동부에 펼쳐진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 대지. 1955년에 국정공원이 되었고, 1964년에는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벳푸 벤텐이케”에서는 차로 약 20분.

산 정상의 “아키요시다이 카르스트 전망대” 옆에는 관광안내소인 “Mine 아키요시다이 지오파크센터 카르스타(Karstar)”가 있어, 관내에서는 무료로 휴식할 수 있으며 카페 이용도 가능.

현지에서 채취한 채소와 과일, 오노차 등을 사용한 젤라또가 가장 추천하는 상품. 또, 슈호쵸의 배를 사용한 배 카스테라와 배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현지 디저트도 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야마구치 대표 명소! 이와쿠니 “긴타이쿄”

야마구치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라고 하면, 이와쿠니시의 “긴타이쿄”. 독특한 목조 아치교는 한번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것도 물론 좋지만, 하천 둔치에서 촬영하면 전경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다리 바로 밑으로도 꼭 가보세요.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경치 또한 사진찍기 딱.

다리 양 끝에 있는 요금소는 8시~17시(관광 시즌 18시까지, 하절기 19시까지) 사이에는 직원이 있지만, 무인 시간대는 요금함에 요금을 넣고 건너가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입교 가능하지만, 야간조명은 22시까지.

“긴타이쿄”의 북서쪽은 여러 신사와 무가의 집들이 즐비한 구역으로, 로프웨이에서 “이와쿠니 성”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천수대에서는 이와쿠니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즐길 수 있으니, 한 번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야마구치 현의 일본 3대 다리 중 하나인 킨타이교 다리야마구치 현 이와쿠니 시에 위치한 킨타이교는 일본 3대 다리 중 하나입니다. 우아한 아름다움과 위엄을 지닌 세계적으로...

야나이시 “야나이니시구라”에서 금붕어 초롱 만들기

긴타이쿄에서 차로 약 45분 거리의 남쪽에 위치한 야마구치현 야나이시는, 민예품인 “금붕어 초롱”이 유명한 곳, 시내 도처에서 붉고 예쁜 종이로 만든 연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야나이의 대표적인 관광지 “시라가베노마치나미”에서도 처마 밑에 매달린 금붕어 초롱이 반겨줍니다. 붉은색과 흰색의 선명한 색조가 복고풍의 거리에서 한층 더 눈길을 끌며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너무나 시원해요. 사진촬영 명소로도 인기.

세계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금붕어 초롱은 30분 정도면 제작 가능. 오직 하나뿐인 금붕어 초롱을 선물하는 것도 좋습니다.

야나이 마을의 흰 벽에 금붕어 등롱이 흔들리고, 귀여운 금붕어 상품과 미식야마구치 현의 야나이 시는 에도 시대에 세토 내해의 주요 상업 항구 도시 중 하나로 발전했습니다. 그 당시의 상인가 ...

야마구치 현에서 열리는 '야나이 금붕어 등불 축제'와 춤야마구치 현 야나이 시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멋진 여름 축제는 현지 민속 공예품인 금붕어 등불을 사용하여 열립니다. ...

커플이 모두 다 모이는 인스타그램 촬영 명소 “다케야마”

스오오시마에 있는 “다케야마”는 꼭 맑은 날에 방문하고 싶은 명소. 산 정상의 전망존에서는 절경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용 셀카도 찍을 수 있습니다.

“TAKE OFF”라는 글자와 흰 선이 인스타그램에 어울릴 듯한 이곳은,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울타리가 없어서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개방감이 뛰어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 북동쪽과 히로시마쪽의 섬들이 눈아래에 펼쳐집니다.

반대편에도 활공장이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이곳은 남서쪽, 오이타 방향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360도 뷰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시야가 좋으면 에히메의 마쓰야마성이 보이니까, 줌렌즈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산 정상까지의 길은 의외로 길고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므로, 차 운전이 서툰 분이나 큰 차로 가시는 분은 충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망대 앞의 화장실 딸린 주차장은 비교적 넓습니다.

세토우치의 하와이에서 먹는 “알로하 오렌지”의 갱돈.

스오오시마는 하와이주 카우아이섬과 자매섬으로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섬내에는 하와이의 향수를 엿볼 수 있는 가게나 비치 등이 몇 군데 있는 것이 특징.

이 가게도 그 중 하나. 이름에서부터 하와이를 느낄 수 있는 “알로하 오렌지“는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는 인기 있는 하와이안 레스토랑.

인기 간판 메뉴 “갱돈(노멀)”은, 신선한 국산 소의 뒷다리살을 센 불에 단번에 구워내 적당한 두께로 자른 “레어 스테이크”에 매콤한 양념이 뿌려진 돈부리(덮밥).

오너와 스태프가 식육가공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일품요리. 양질의 소재를 선별하여 신속하고 세심하게 조리할 수 있는 기술로 인해, 다른 가게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퀄리티가 특징입니다.

넘치도록 가득 담긴 푸짐한 고기가 인스타그램에 완전 딱! 겉모양뿐만 아니라 맛까지 만족감을 더합니다. 붉은 살코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아, 사진의 M사이즈라도 뚝딱 드실 수 있어요.

밥과 고기 사이에는 채썬 양배추가 들어있습니다. 노멀 이외에도 일본식 미조래나 구이, 육회풍 절임 등의 종류도 있고, 반반 주문도 가능.

본고장 하와이 요리사가 고안한 하와이안 요리도 놓치지 마세요! 예약 불가한 인기 가게니까, 가급적 개점과 동시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여행은 포토제닉한 야마구치로!

이번에 소개한 절경 사진 명소나 인스타그램 촬영 스팟 외에도, 역사 깊은 거리의 풍경이 매력인 하기나, 규슈에 가깝고 물고기가 맛있는 시모노세키, 산재하는 온천 명소 등, 아직도 매력은 가득!

저렴한 스타플라이어를 이용해 하네다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 다음 여행은 포토제닉한 야마구치현에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2019년 8월 현재 정보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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